예테보리 출장 (2/2)

스웨덴: 둘째날

alt 조식

제품 설명회가 9시~12시라 6시반에 조식을 먹었다. 북유럽이라 그런지 훈제 연어 샐러드나 청어 절임 같은 메뉴가 있었다. 청어 절임은 과메기 맛이 나서 밥 생각이 많이 났는데, 밥은 없었다.

alt 가는 길

강변을 따라 15분정도 거리에 발표장(V사 Connected Solutions 사무실)이 있다. 나중에 발표장에서 들었는데, 뒤쪽에 있는 건물이 현재 북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한다.

alt 강 건너편

강 건너편으로 어제 갔었던 스칸센 크로난이 보인다.

alt 출근하는 사람들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자전거와 페리로 출근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alt Lindholmen Science Park: 바깥쪽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건물의 410호실에서 발표하였다. 튀어나와 있는 부분에는 칸틴이 있었다.

alt Lindholmen Science Park: 안쪽

사무실은 안쪽을 통해 올라갈 수 있었다.

alt uni 3 식당

발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잘 마무리하였고, 2주일 정도 있으면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근처에 있는 uni 3라고 하는 지리자동차 디자인 센터에서 점심을 먹었다. 보기보다 너무 짜서 먹는게 고역이었다.

alt 포세이돈

발표 후에는 사업부 이사님과 도시를 정처없이 걸어다녔다.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니라서 반나절만에 상당히 많이 둘러볼 수 있었다. 예술 박물관 앞에 있는 포세이돈 동상이다.

alt 구글 타임라인

네시간정도 걸어다니며 구시가지를 둘러보았다.

alt 저녁

저녁은 숙소에 있던 유럽사업부 그룹장님까지 불러 셋이서 먹었다. 생선요리가 상당히 맛있었다. 맥주 한잔과 와인 두잔을 마셨다.

내일은 바로 귀국이다. 귀국 후에는 삼성동에서 진행되는 사옥 준공식장으로 바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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